CJST(컨템포러리 주얼리 심포지엄 도쿄)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의 주얼리 표현 문화의 활성화, 발전, 보급을 목표로 '예술의 역사에 남을 만한 움직임을 일으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아티스트 테라시마 타카카가 동지인 코지마 타카시에게 연락을 취해 2019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시작되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 심포지엄 프로젝트(2021, 2023): 컨템포러리 주얼리 분야의 내부를 향한 문제 정의와 의식 개혁

• 공모전 프로젝트(2021, 2023): 작가에게 활동 기회 제공과 사회에 대한 정보 전달 및 수집가 확보

• 미술관 주얼리 작품 기증 프로젝트 : 일본 최초의 주얼리 표현 문화 / 컨템포러리 주얼리의 거점 마련 및 지역 활성화

 

라는 세 가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사회와의 연결을 목표로 기획 운영을 해왔습니다. 이번 "STUDIO: 오사카 간사이 국제예술제"에서는 더욱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