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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3.0: 제휴 기획 ‘淀壁(요도카베)’

"YODOKABE"

요도벽은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2021년 3월, 요도가와구청의 지원으로 요도가와구 거주 아티스트 BAKIBAKI가 '의료종사자에 대한 존경'을 주제로 나이팅게일의 초상화를 그린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되었다. 벽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요도가와구 십삼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예술제에는 거리와 예술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전시회 'STREET3.0: 거리는 어디에 있는가'와 연계 프로젝트로 참여한다. 지역 밀착형으로 확장하는 요도벽 프로젝트를 통해 십삼 거리를 걸으며 생생한 오사카를 느껴보길 바란다. 도쿄나 다른 도시와는 다른 거리의 문화, 그리고 예술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싶다.

큐레이터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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